한국 책은 한국어로 책을 내는 거잖아
즉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있어야 시장이 굴러간단거지
인터넷 때문에 사람들이 책을 안 읽게 되는 거랑은 별개로
한국어 쓰는 인구가 줄어드는 게 제일 근본적인 문제라고 봄
출산율은 나락 갔고
요즘 애들은 어릴 때부터 영어 배우고 어느정도는 익숙하잖아
요즘 어른들도 영어 공부 열심히 하는데
이대로가면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하다고 하는 세대가 나타날걸
그때가 되면 한국인이 영어로 책을 내기도 하고, 학교에서 국어만큼 영어를 배울테고 등등
결국 한국어 인구는 줄고, 세계화의 물결에 따라 영어가 제2국어 쯤 되겠지
그때가 오면 한국어 책은 다 죽을거라고 봄
비단 출판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문화 예술 학문 등이 다 죽겠지
아마 100 년 안에 올 거 같음
유일한 희망은 한류니 k-머시기니에 편승해서 세계적으로 한국어 사용자가 늘어나길 바랄 수 밖에 없는 거 같음
뭔가 근본적인걸 간과하는거같은데 인구 5천만은 전세계적으로 볼 때 작은게 아님. 당장 한국의 출판문화시장은 비율로만 따지면 타이완보다도 작음. 인구 문제가 아니라는거.
한국은 기본 인구 체급은 있는데(계속 줄겠지만) 사람들이 책을 진짜로 안 읽는 거임
짧은 생각이다 조선이나 일제 시대 생각해봐라 그때보단 나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