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그저 정답 맞추기로서 소비되기 때문에 책에 대해 거부감만 키워주는 게 국어 수업임.

시만 해도 분석하고 소설은 잘라서 읽고 내용 파악과 주제 의식만 맞추려 하다 보니 문장 자체에 대한 미학을 무시하기 마련.
일반적으로 머리 아프고 피곤하다는 인식이 박히면서 사유와 책을 기피하게 됨.

자연스레 시장은 줄기 마련.
그러나 오직 '재미'로 이루어져 여러가지 취향에 맞게 나오는 웹소설은 거부감 없이 딱딱한 철자가 아닌 이야기를 읽는다는 느낌을 줌.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