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간결하게 표현해서 상대방을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니체는 아포리즘으로 표현하려 했고쇼펜하우어도 어떻게 하면 최대한짧게 써서 독자에게 전달할까 고심했지.현학적이게는 쓰되 장황하게 늘어놓는 건 개인적으로 비추다.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토머스만 의문사. 근데 나도 본의견에 100프로 공감함. 밈화를 떠나서 노 전 대통령이 달설인 이유가 있다
유시민 책 읽고왔나보네 ㅋㅋ
유시민 책은 읽어본 적 없지만 영어영문학과에서 영어로 글쓰기 할 때 최대한 문장을 짧게써서 표현하는 게 좋은 거라고 귀에 딱지가 앉게 듣는다. 고전 명작인 윌리엄 스트렁크가 쓴 영어 글쓰기의 원칙에 나오는 내용임.
ㄴ근데 어차피 한국인 영문학과 학생이 길고 복잡한 영어 문장 쓸 능력은 안될텐데ㅋㅋ
헤밍웨이냐 프루스트냐 하고 물어보면 어떻게 됨
장황하더라도 일관되게 말하며 수사하는건 좋다고 봄. 단지 상대를 쉽게 이해시키려는 목적만을 가진건 아니니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