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선생이었는데
어느날 시를 하나 읽어주더니만
우리한테 시 지어서 제출 하라고 시킴
그래서 다들 나름대로 써서 냈지.
다음날 그 선생이 제출한 시 돌려주면서 말하기를
"얘들아 다들 잘쓰긴했는데... 내가 원한건 비유를 사용해보라는 취지에서 시킨건데 아무도 비유법을 사용안했더라."
이ㅈㄹ하면서 혼자 존나 실망하는거임ㅋㅋㅋ
아 도랐나ㅋㅋㅋㅋ
그럴거면 비유법을 사용해서 작문하라고 시킬것이지.
뭔 시 하나 달랑 읽어줘놓고 선생 의도 파악해서 비유법으로 시 써야되나
그때도 지금도 굉장히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아마 결혼못했을거같다
음...
공립이었음?
ㅇㅇ공립
이뻤냐?
ㄴㄴ
'고교시절'을 보니 연배가 꽤 차신 모양이로군요
그것도 그런데 라노벨을 많이읽어서
앜
살다가 운 나쁘면 만나는 타입인데 그럴때마다 어디 뒷골목 끌고가서 가둬놓고 주먹질 하고 싶어진다는거는 모르는 타입
세상 사람들 눈치 없다고 투덜거리면서 남한테 쫑크주는건 줜나 잘하는데 뒤에서 사람들이 자기보고 이갈고 있는거는 모름..!
ㅋㅋㅋㅋㅋ
갑질 하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 하면 비유라는 한국 교육 마인드가 박혀있어서 그런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