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재단 고등학교 다녔는데
학교생활이 너무 답답할 때 뭐라도 하고싶어서 신부님께 상담갔었지

그때 독서의 매력에 대해 처음으로나마 좀 듣기 시작했고..
소피의 세계, 적과흑.. 참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