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라캉은 이제 뒷페이지로 밀렸고.. 융과 아들러도 뭐....

결국 다시 돌고돌아 프로이트로 귀결되지만서도, 그가 무너뜨리려했단 종교는 아직도 여전히 강력하다. 오히려 프로이트에 대한 공격이 종교에 대한 그것보다 더 날설때가 많더라.

반대를 받는 정도가 꼭 그사람의 성패를 나타내주는 것은 아니다만 프로이트도 결국 '도전하였고 그것만으로도 위대하지만, 실패한 것 역시 명백한 사상가'로 남을거같은 예감이 든다.

예수 부처 무하마드는 아마 불변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