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표지는 보라색 배경에 여자가 코트같은거 걸치고 있는 그림이야 사진이 아니라 그림


제목이 영어였나 그건 잘 기억이 안나고....


군생활 할때 읽다가 고참이 전역하면서 가져가서 제목은 거의 기억이 안나는데 기억나는 내용들 생각나는 대로 써볼게


여자주인공은 소설속에서 일본인이었던거 같고 어쩌다가 재일교포였나...하튼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 남자한테 약점을 잡혔나 빚을졌나 해서 그 남자랑 야스를 하는데 하기전에 마약을 하더라고


대사는 "주사도 맞는게 좋아"


근데 그 마약을 하는 과정이랑 취하는 과정이 엄청 디테일하게 묘사가 되있어


그리고 왜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 남자가 나중에 사고였나 뭔가 해서 하반신 마비가 되는데 여자주인공이 곁을 지키는 이야기도 이어졌었어


뭐 하반신에 감각은 없는데 발기는 됐다 뭐 이런거...


아 그리고 맹인안마사 이야기도 나왔었던거 같아


마구잡이로 야스하는 내용만 보여주는 B급 소설은 아니었어 스토리가 되게 사람 빠져들게 만들었고 ㅈ같은 군생활에 유일하게 고참들이 안건드리는 주말 개인정비 시간에 되게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야


나이먹고 다시한번 진지하게 읽어보고 싶은데 10년이 지나다보니까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


비슷한 스토리 라도 기억나는 형들 알려주면 정말 고마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