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재미를 느끼고싶다면 다른 작가책을 읽어야한다 챈들러는 문체보는 맛으로 읽는거지 장르소설이 주는 재미로는 글쎄다 당시에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닥이었음 주인공 성격도 자뻑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갈릴듯싶다 대신 문체는 죽여줬다 괜히 하루키가 물고빠는게 아니였으
댓글 8
느낌이 전혀 다르지
밤샘소년(ysunggon)2022-07-04 23:34
하드보일드는 대실 해밋이나 로스 맥도널드 추천.
대실 해밋은 하드보일드 그 자체. 건조하고 당당하고 군더더기 없다. 로스 맥도널드는 거기에다 철학적이고 관조적인 서정성을 겸비.
근데 챈들러는 필립 말로의 후까시와 문체의 주절거림이 너무 심하다. 하드보일드가 완숙이라는 뜻인데, 챈들러는 완숙이 아니라 노른자가 덜 익은 채로 흐르는 반숙이다.
느낌이 전혀 다르지
하드보일드는 대실 해밋이나 로스 맥도널드 추천. 대실 해밋은 하드보일드 그 자체. 건조하고 당당하고 군더더기 없다. 로스 맥도널드는 거기에다 철학적이고 관조적인 서정성을 겸비. 근데 챈들러는 필립 말로의 후까시와 문체의 주절거림이 너무 심하다. 하드보일드가 완숙이라는 뜻인데, 챈들러는 완숙이 아니라 노른자가 덜 익은 채로 흐르는 반숙이다.
확실히 챈들러는 하드보일드가 아니다
챈들러 작품이 안 좋다는 건 아니다. 단지 하드보일드로서는 실격이라는 것.
동의한다
챈들러 소설은 내용이 너무 엉성해
과대평가됐음
필립 말로 개까리한데 개취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