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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베르세르크 소설판을 보고싶다는게 아니라

그런 다크판타지 중세풍의 소설인데 미우라 켄타로가

그림깎는데 미친 에너지를 쏟아넣었듯 문장에 미친듯

혼을 실어넣은 그런 판타지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