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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요리를 하고

18살 공무원을 준비하다가

19살에 대학입시 준비하고

20살에 친구권유에 재수를 시작했다.

솔직히 다 실패했다.

꿈도 희망도 삶에 의미도 못찿겠더라.

근데 삶에 연결점하나 찿으라하면 책  그리고 취미하나더라

행복하게 살려고 했던것들인데 걸어가고있지만

결승점에 도달해도 결국 같더라 난 책읽고 다른무언가를 하지않을까..?

솔직히 모든것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난이미 사회적으로 포기하고싶은게 많았고

삶은 나에게 큰걸 바라지않았다.

사회적으로 살아갈돈.바이크.책.

걷다보니 나의 이정표는 사회에 있는것같지않다.

난 지쳤다. 너무 힘들고 더이상 얽매이지 않을랜다.

나에게 딱하나 약속하자면 후회하지않겠다고

눈을 감으며 내삶을 부정하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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