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시점에서 인물들이 하는 이야기가 마치 영화 속 교차 편집마냥 구성되어있고, 어느 한 시점의 대사가 다른 시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도 함. 즉, A 시점에서의 물음이 B 시점에서 답변으로서 이어지는 그런 구성. 처음부터 정말 현란하군요... 바르가스 옹...믿고 있었다구 젠장! - dc official App
어느 한 시점의 대사가 다른 시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 아쉬발요거개꼴리네염소의축제에서도이러냐?시발읽으러간다
ㄴㄴ 염소는 그렇지는 않고 3개의 시점이 각 챕터별로 번갈아 나오는데, 동떨어진 것 같은 그것들이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하나로 합쳐지는 구성이 좋긴 함 - dc App
ㅇㅋ 일단 염소 읽고 도시와멍뭉쓰 읽고 까떼드랄 읽고 빤딸레온 읽음
제일 비선호하는 소설 구성이 다자 시점으로 서술하다가 나중에 봉합하는 건데... 이 구성자체가 끝을 알고 가는 거라 재미가 없더라고
음 그래도 염소의 경우에는 반전의 요소로서 잘 사용했다 생각해서 꽤 괜찮았음...잘못 사용하면 확실히 재미 팍 식긴 하겠네 - dc App
다년간의 독서로 볼때ㅋㅋ 힘차게 서사를 밀고 나가지 못하는 애들이 안일하게 다자시점으로 쓰는 거 아닐까 생각들었거든 언제부턴가 너무 남용되는 구성이더라고
서사가 약한데 다자시점으로 쓴다면 독자 입장에서는 꽤 고역일지도...작가가 구성에 편승해서 안일하게 쓰려는 것 같기도 하고 - dc App
판탈레온 서사가 단순하고, 봉사대에 대해 서로 반대되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보니 이런 방식이 아주 좋았어.
애초에 판탈레온 쓸 때 영화화 할 감독이랑 같이 쓴걸껄? 책 초반에 나와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이런 느낌인건가 하면서 읽었음
마즘 서문에 나와있음 - dc App
영화판 미스 브라질 사진 링크 공유하려는데 디게 안되네. 영화판에선 콜롬비아나로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