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국가 요약본 읽다가 이데아 이론 나오는데상상으로 만든 것도 아니고눈으로 보거나 만질수도 없고 감각적으로 알 수 도 없는 세계면플라톤 이 새끼는 이데아라는걸 어떻게 인식하고 설명하고 있는거임?
선험적으로
플라톤 읽지 말고 칸트 읽어
맞음 그 이데아론이 고대종교에서 영향을 받은거고 후에 기독교에도 영향을줌
이 새끼 교주되서 한탕하려고 개수작한거였네
실제로 기독교가 신플라톤주의 철학을 흡수함
오 그게 그렇게 된거구만
니가 아다지만 섹스라는 행위가 있다는건 어렴풋이 아는거랑 같음
매일매일 3연딸 치는데 어캐 모를수가 있노
비유 찰지네 ㅋㅋ
그 의의가 중요한거. 우리가 보는 사물은 어디까지나 감각기관을 통해 인지된 것일 뿐이고, 실제 사물 그 자체는 알 수 없다는 인식의 전환을 일으킨거지
남경희 플라톤 읽어보셈
ㅇㅋ 아리가또
그때는 축적된 과학적 지식이나 감각적으로 확인할 수 많지 않아서 이런 생각이 나올 수 있었지
아...전기는 눈으로 볼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결국 누군가 발견해낸 그런느낌인가?
음 전기로 비유하자면, 정전기나 천둥 같은 현상들은 이데아에서 나온 그림자일뿐이고 전기(이데아)라는 것을 이해하면 알 수 있다는 거지. 그래서 정전기나 천둥을 분석하기보다 이데아를 찾아보자라고 생각한거고. 틀린거 있으면 지적해줘 ㅇㅇ
그시절엔 태풍도 만들고 비도 내리고 바람도 만드는 초월적인 뭔가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아 우리가 인식못하는 초월적인 무언가가 있구나 = 이데아 신화학에서 약간 다루더라
그렇게 생각하니까 이해가 되네 아리가또
고대적 갬수성을 가지십쇼 현대-인
평민들은 보편자를 보지 못한 것일 뿐
분자 하나도 눈으로 직접 본 적도 손으로 만져본 적도 없는데 니 뇌피셜로 만든 거 아니고 객관적이잖아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