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한권을 읽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책에 중요성을 강조하고 책을읽으면 좋다! 라고한다.

나도 몇일간은 책을읽어가며

오늘도 갓생살았다! 라고 느꼈다.

좀더 이해하기쉽게 말하면 백수가 헬스를 하면 안되는  이유처럼 착각을하게된것같았다.

책이 의미가 없었다는말이 아니였다.

내가 읽은책은 장강명작가의 "책이게뭐라고"
였고 1년만에 재독한 책이였다.

재독해가면서 못보고 지나간 내용이나.
작가의 의도가 눈에 보이며 재미있었다.
그러나 과연 이 책이 오늘하루 날1%  성장시켰는가?
1행 1일의 기적이르는 책에서의 내용을떠올렸다.

0.1라도 하루마다 성장하라고  '난 오늘 성장했나?'

난 오늘 많은것을 생각하고 하고싶은 목적이 생기고

쉬면서 여러가지 나에게질문이나 생각을하며

저번과 전혀 다른 답을 얻었다. 그렇다면 이게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인건가...? 머릿속이 복잡하다.

책을 당현히 계속 읽을것이지만 과연 이걸로

내가 달라지는건가

또 오늘 책을 읽는다는행위가 그렇게 칭찬받고 막 우와와

대단해! 이런행위도 아닌것같다. 그냥 책일뿐이니까.

pc방만 가다가 책을 읽으니까 내가 마치 하루하루 성장하고

대단하고 그런사람같았다 근데 오늘 그 겉껍질이 까지고

남은 알맹이를 직면하니 나의 모습이 추하고 부끄럽다.

내가 하는건 그렇게 대단하고 숭고한일이 아닌걸 알았으니까


지금이라도 썩은부위를 도려내고 내일도 더 나은 내가 되고싶다.  더 나은삶을위해 오늘도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 소속감을 느끼며 디시에 글을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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