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우리, 목매달아 버려요?"
그리고 또 세월이 흐른다.
하지만 아직도 '오늘'은 가지 않는다.
신발을 신고, 벗는다.
길거리에는 온통 당근 투성이.
그리운 저 수평선 너머에서는 그 무렵 그 모습 그대로, 소년이 손을 흔들고....
"이러다 우리, 목매달아 버려요?"
그리고 또 세월이 흐른다.
하지만 아직도 '오늘'은 가지 않는다.
신발을 신고, 벗는다.
길거리에는 온통 당근 투성이.
그리운 저 수평선 너머에서는 그 무렵 그 모습 그대로, 소년이 손을 흔들고....
조이스 소년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