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빈고리들의 민폐일까아님 사회문화적 환원? 및 판촉일까광복절날 더워뒤질거같길래 강남교보가서 짧은 책 하나 읽고왓거든그날 유독 사람이 많아서 민폐가 되는걸 많이 보긴 햇는데책보는걸서점에서 어느정도 장려하기도 하는거같아서말임
서점에서 책 사기전에 훑는거? 아니면 아예 정독하고있는거??
어차피 몇페이지 미리보기하고 사라고 진열해 놓는거인데
내가 다니던 서점은 아예 편하게 읽도록 테이블 여러개 두던데 읽던는거 딱히 상관없지 않울까 - dc App
읽는거 - dc App
정독이지 사기전에 훑어보는건 당연한거고
우리 동네 서점은 소파같은거 아예 마련되있던데. 거기서 책읽으라고 놔둔듯. 서점 귀찮아서 요즘 안가서 잘 모르겠다
교보 문고 이런 데 보면 사실상 책도 팔고 음료수도 파는 복합적 문화 공간 이런 데가 됐는데 어쩔 수 없는 추세라고 본다. 저렇게라도 책이 대중한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할 거 없으면 교보문고 놀러가서 책 보는 식으로.
아예 한 권을 다 읽어도 저적권법 위반도 아니고 현행법상 그게 무슨 범죄이거나 처벌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님
민폐지ㅋㅋ 서점에서도 그런거 지양헀으면 좋겠는데 서점에서부터 그러라는 분위기라 뭐 어쩔수없다만. 그렇게 사람들 손타서 아무도 안사고 망가진 새책들은 다 출판사로 반품해서 실제 출판사에서는 손해가 크다고 하더라.
진상인 거 맞어.
미구입 상태인 책 눌러앉아서 읽으면 진상 맞지.
예전엔 민폐라고 생각했는데, 구매를 유도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도서관처럼 친근하게 찾아오는 사람들을 반긴다. 대기업은 그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