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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옴마가 줄 쳐서 준 책인데 넥서스에서 나온 거

그당시 젤 하고 싶늠 게 일본어 공부랑 그림이어서 일본어 회화 책도 샀는데 넥서스 였늠

그래서 넥서스네-하고 차 타고 파주 출판단지 지나가는데 넥서스 보여서 신기했늠

그리고 한 번은 실낙원 겁나 심취해서 읽고 차 타고 지나가는데 쉴낙원이라는 장례식장 나오고 ㅋㅋㅋ 머야머야 하고 동네 가는 길에 또 쉴낙원 장례식장 버스가 우리집 차 앞에서 신호 기다려서 우연이라는 악마에 대해 생각해 봄

묵주기도하고 곧바로 유튜브로 타로카드를 보거나 핀터레스트에서 악마의 형상을 한 신성모독의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왜 이렇게 이율배반적으로 사는지 모르겠음

진선미 중에 왜 미에 현혹될까?
미는 왜 악에 더 가까울까?
진리는 선에 가까운 것일까?
선은 정말 선인가?

격리중

이상 우울한 당신이 유쾌해지는 100가지 방법 리뷰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