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제 때문이라는 걸 알지만 왜 굳이 그래야하냔거지
전자책이랑 종이책은 서로 다른 isbn 쓰잖아
isbn 이 다르면 다른 책으로 봐야하는 거 아닌가?
뭘 기준으로 전자책과 종이책이 같은 책이라고 여기는거지?
제목? 작가? 출판사? 내용?
만약 작가가 전자책이랑 종이책이랑 조금씩 다르게 해서 내면 서로 다른 책으로 취급할 수 있는건가?
전자책 가격이 종이책의 70% 던가?
종이책이 먼저 나오면 그 가격에 비례해서 전자책 가격이 책정된다고 일고 있는데
그럼 반대로 전자책을 먼저 내면, 종이책 가격이 전자책 가격의 143% 로 무조건 가격을 정해야하나?
아 아무튼 전자책 너무 비쌈
잠이 안 와서 헛소리 좀 했다
다들 잘 자
비싸다고 느껴지긴 하는데 비례할 이유는 충분하지 않나
1. 책에서 종이값이나 물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의외로 적음. 책 원가 검색해보면 알 수 있음. 2. 종이책과 전자책의 한계수익이 유사해야 사람들이 어떤 종류로 사든 출판사가 무차별하게 이윤을 남기는데, 전자책의 가격을 낮추면 종이책의 수요가 줄고 전자책의 수요가 늘면서 종이책으로만 내는거에 비해 오히려 이윤이 더 감소 하게 됨.
전자책 도정제 하기 전에 리디북스에 책 많이 사둘 껄 후회됨. 2017년에 안해서 후회한 것 3가지. 1. 서울 소형아파트 매입, 2.리디북스 싹쓸이. 3. 비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