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읽으면서도 읽은 후에도 감탄을 넘어서 경악에 가까운 인상을 받은, 몇 해가 지났는데도 등장인물 거의 다 기억나는 유일한 소설임
근데 문제는 포크너 다른 작품들에서는 소리와 분노의 그 압도적인 포스를 못느꼈음 ㅋㅋ; 단편집이든 8월의 빛이든 압살롬이든 다 그저 그랬어 상대적으로
문학을 읽으면서 그토록 충격받을 일이 앞으로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어. 율리시스 아직 안 읽어봤는데 비슷하려나? 모비딕도 아껴두고 있는데 이번 여름에 읽을까 생각중
근데 문제는 포크너 다른 작품들에서는 소리와 분노의 그 압도적인 포스를 못느꼈음 ㅋㅋ; 단편집이든 8월의 빛이든 압살롬이든 다 그저 그랬어 상대적으로
문학을 읽으면서 그토록 충격받을 일이 앞으로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어. 율리시스 아직 안 읽어봤는데 비슷하려나? 모비딕도 아껴두고 있는데 이번 여름에 읽을까 생각중
난 창백한 불꽃,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유년기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