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교수님이랑 같이 독서하는 과목 수강 중임
내가 읽고 싶은 책이랑 독서계획 짜서 교수님께 보냈는데 교수님은 자기가 추천하는 자기개발서 읽으래
나는 이런 책들에 나오는 자기 개발하는 방법들 이전에
내가 자기개발해야 하는 이유를 몰라서 읽기 싫어
어떻게 교수님 설득하지
한 달간 교수님이랑 같이 독서하는 과목 수강 중임
내가 읽고 싶은 책이랑 독서계획 짜서 교수님께 보냈는데 교수님은 자기가 추천하는 자기개발서 읽으래
나는 이런 책들에 나오는 자기 개발하는 방법들 이전에
내가 자기개발해야 하는 이유를 몰라서 읽기 싫어
어떻게 교수님 설득하지
교수님이 추천하시는 자기계발서 뭐가 있나요 - dc App
피터 드러커 책이나 요즘 나오는 파스텔톤 책들도 추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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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책이나 요즘 나오는 파스텔톤 책들도 추천하더라
"교수님, 학점 상대 평가로 주고 계시죠? 제가 학생들에게 <이 방법대로만 하면 모두 A받는다>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만들어 팔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99% 자계서가 똑같은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교수가 학생이 정당한 논리로 자기 의견 말했을때 들어주는 편임? 그거 아니면 너가 백날천날 논리적으로 의견 말해도 묵살당할꺼야 어차피 교수들은 본인들의 재능과 능력으로 거기까지 올라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생이 바뀌어야지 자기가 바꾼다는 생각은 거의 못한다 그거 아니면 그냥 너의 생각을 말해 내가 논리적으로 말하는법을 몰라서 괜찮은 대답은 못해줘서 미안하다
교수님을 상대로 설득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냥 읽어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읽지 않고 비판하는 건 좀 그렇잖아.
학생이 계획해서 보냈는데 묵살하고 자기가 읽으라고 하는걸 읽으라는 강권하는 이유가 있을거 아님 니가 만화책 읽겠습니다 같은거 한거 아닌 이상 이유가 납득되면 교수 제안 따르는거고 아니면 그 이유가 뭔지에 대해 얘기하는게 맞을거 같은데 니가 독서계획을 아예 안 보낸것도 아니잖음
여긴 논리적인 비판으로 인해 싫어하는게 아니라 제각기 다른 이유로 싫어하는 인간들이 모여서 걍 싫다 라고 되버린 건데 니가 왜 그게 필요없는지 직접 생각해야지
당연한 소리를 당연하게 써논 책들이라서
교양쪽 교수님이면 자기개발서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