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독재가 문학을 망치는 것 보다


특유의 냉전시기 사회주의 분위기가 예술을 망치는데 일조했다고 볼 수 있는거 같음


벤야민이 얘기하는 예술의 정치화, 정치의 예술화같은


개그콘서트가 시덥잖은 풍자넣으면서 그 예술적 소명을 다하고 퇴장하였듯,


그걸 '독재' 라는 넓은 폭은 좀 틀렸지만, 예술을 망치는 사회적 분위기는 필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