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가 존재해야만 탄생할 수 있는 문학을 '독재문학'이라고 칭한다면,
독재문학이 아무리 흥미롭고 참신한 것이라고 해도 세상에 없는 게 맞는 거다
나도 <쥐(MOUS)>나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같은 작품들 재밌게 읽었지만
독재시대를 문학과 예술로 꽃피운 사람들이 대단한 거지
독재와 검열이 문학에 좋은 영향을 끼칠리가 있나
독재자의 검열이 문학에 끼친 영향에 대해 서로 '대립하는' 의견으로
논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나는 참 신기하네
이런 씨잘데기 없는 거 논할 시간에 책 한 쪽이라도 더 읽어라!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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