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검열을 하는가? x
장관이나 대통령이 특정 작가의 작품을 콕 집어서 반체제적이라 하는가? x
출판사에서 정권에 비판적인 책을 낼 수 없는가? x
사전심의제가 존재하는가? x
유일하게 있는 건 작가들의 자가검열, 출판사의 자가검열일 뿐임. 사실 출판사에서 하는 것도 걍 책 많이 사주는 2-40대 여성 코인빠느라 그런 거에 더 가깝지, 진지하게 여혐글 재기해ㅠㅠ ㅇㅈㄹ하는 수준은 또 아니라 보고.
그런데도 겉절이는 답 없다 망했다 이런 소리 하면은 걍 자가검열을 넘어 국가가 직접 검열을 하는 독재 체제에서 명작이 많을 수 없는 건 당연한 것 아니노..?
솔직히 독재자가 있어도 명작이 있다는 논리대로면 겉절이도 명작이 있음. 그러면 이렇게 묻겠지
겉절이에 뭐가 명작이 있는데?
그리고 독재자가 있어도 명작이 있으면은 고작 자가검열 정도로는 분명 시간 지나서 명작 소리 듣는 것들이 있을텐데 니가 못 본 거임 ㄹㅇㅋㅋ
나치때 바우하우스 모더니즘 했던 화가들이 퇴폐미술 취급받고 욕 존나 쳐먹었지만, 지금은 현대 산업디자인의 근본 취급받는 걸 생각해보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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