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E 경제학자 다니 로드릭에 의하면


소비주의에서 생산주의로의 이행이 미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에서 관찰되고 있다고 한다

트럼프와 라이트하이저는 생산주의의 첨병이었고, 바이든 역시 생산주의를 추종한다


생산주의는 탈세계화와 연관되어 있는데 생산을 아웃소싱하는 대신 국내에 둬서 

국민 모두에게 생산에 참여해 발전할 기회를 주는 걸 중요시 하는 사상이다


생산주의 하에선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며 신자유주의와는 달리 시장의 역할은 축소된다

케인지언 복지국가만큼 소비사이드에서 분배를 중요시하지는 않으며 대신 생산사이드의 좋은 일자리를 중시한다


국제주의를 배격하고 (국가주의 또는)지역주의를 추종한다


이를 통해 신자유주의 세계질서 하에서 파괴되어왔던 중하류층과 중산층의 재건을 목표로 삼는 것 같다

개인적으론 긍정적으로 보는데 생산주의를 통해 이재명이나 트럼프 같은 포퓰리스트들이 타격을 받을 걸로 봐서이며

또한 물가는 오르겠지만 보다 많은 국민이 많은 부를 누려 국민 공통의 시민적 연대와 시민적 덕성이 회복될 수 있을거라 믿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