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음이 더러워서
ㄹ... 로...
뭐라고요?
로... 롤리타 책 혹시 어디에 있나요?
토씨하나 안 틀리고 이렇게 말해서 책은 어찌어찌 빌렸는데 다음에 사서 선생님 보기가 두려움...
나름 많이 들려서 호감작해놨는데 다음에 나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볼지 두렵다 이건 나보코브와 독붕이들이 잘못한 거임 독붕이들 다 죽어
ㄹ... 로...
뭐라고요?
로... 롤리타 책 혹시 어디에 있나요?
토씨하나 안 틀리고 이렇게 말해서 책은 어찌어찌 빌렸는데 다음에 사서 선생님 보기가 두려움...
나름 많이 들려서 호감작해놨는데 다음에 나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볼지 두렵다 이건 나보코브와 독붕이들이 잘못한 거임 독붕이들 다 죽어
당당함-> 20세기 걸작소설을 읽으려는 문학을 사랑하는 학생
의기소침함-> 문학걸작을 금단의 야설로 치부하는 씹덕찐따
걍 도서관 검색대에서 찾지 ㅋㅋㅋㅋ
쓰니는 일부러 한 번 물어보고 싶었다 - dc App
현 사서인데 그런거 ㅈ도 신경 안씀 당당하게 다녀라! 오히려 82년생 김지영 빌려가는 사람이 더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진짜 직업의식 0 인 사람이 아닌 이상 유명도서는 대충 내용 어느정도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