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문학의 빛이었달까 희망이었지(니들이 안막 권환 시를 안봐서 그래… 근데 권환 순수문학 시는 되게 잘 쓰니까 함 봐봐)근데 검거사건으로 날아갔고~ 잠깐 순수문학했을 때는 정지용이 기대를 많이 한 작가라고해야하나 그랬음 근데 어림도 없지! 정신적 애비 박헌영 찬양하느라 문학성이고 뭐고 다 날려버리고~ 평론에 대해서는 재평가가 이루워지는 중임 신문학사에 대한 오해도 벗겨내는 중이고… 많은 사람의 생각과 달리 임화는 고전을 참 좋아해서 국어학자 김태준과 같이 연구를 하기도 했었음 솔직히 네거리의 순이에서 이것이 너와 나의 행복된 청춘 아니냐?에서 울컥 안하면 심장이 없는거임,, 임화 많이 봐주세요 괜히 프로문학 데뷔하자마자 바로 중견급 작가된 거 아님,, 얼굴 잘생겼지 근데 얼굴로 서기장 됐겠냐 물론 정치질에 조오오온나 뛰어난 것도 있지만(근데 갈아타기는 못해서 그 꼴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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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없어도 살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