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양날의 검이여


맨날 개천용 타령하는 애들 서양보면 기겁하지


프랑스 독일 영국이런데는 사실상 태어나는 순간 계급 정해진거나 다름 없을 정도로 귀족제 타파 못했고



그나마 덜하다는 미국도 엘리트 계층은 어릴때부터 고상한 단어 외우고 고전문학 읽고 그걸로 이야기를 함.



그래서 미국 엘리트 층이 사용하는 영어 보면 외국인들은 물론이거니와 자국민들도 대부분 단어가 어려워서 못읽는 경우가 다반사임.


그런 계층에서 독서를 존나게 하고 틈날때마다 읽으면서 문화 수준이 유지되는거지.


한국은 엘리트 계층을 키우기는 커녕 계층 블렌딩한다고 섞기 바쁘지.


물론 전통적으로 엘리트 계층들이 고전을 향유하는 문화 자체가 없던 것도 문제긴 한데... (특히 독재 시기에 소위 말하는 운동권 세대때 완전히 절단남)


단순히 독서시장이나 입시제도 타령만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님. 근본적으로 수준 높은 독자들이 있어야 수준 높은 독서시장이 만들어지는거.


지금은 이북카페 같은데 가봐도 시장에서 살아남으면 안될 출판사 책들이 독서 문화 장려니 뭐니 하면서 매대 차지하고 있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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