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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몇 안 남은 순문학 계보라더라

<환상의 빛> 단편집 봤는데 술술 읽히고 잼씀 뒤에 비다가 보이고 벚꽃 피는 저택에서 가난한 신혼부부가 하룻밤 재워달라고 하는 단편 재미남. 김연수 소설 생각도 나고 ㅎㅎ

는 아사다 지로 <장미 도둑> 단편집두 좋아함ㅋ '수국꽃 정사'라는 단편이 있는데 야속한 세파에 휩싸인 뒤에 마주하게 된 모자덮밥 ㄷㄷㄷ

이걸 중딩 때 읽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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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엄청 먹어서 음화라고 불리는 수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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