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 읽으면 그냥 그랬구나. 여기서 멈춤... 다음 이야기도 안궁금하고.
그래서 그런지 문학을 읽어도 글자만 읽는 기분.. 작가가 뭘 말하려는지도 모르겠고.
너네는 책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느끼는게 있잖아, 나는 그런게 안느껴진다...
뭐랄까 ... 하.... 나도 답답해...
간접경험같은거 하려고 책 읽는 사람 많다잖냐, 나는 이 말이 이해가 되면서도 안돼.
머리로는 되는데 마음으로는 안된달까.
내가 너무 생각이 편협적이라 그런거냐 ... 하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네.
책을 많이 읽어보면 나중엔 뭔가 느껴질까
그래서 그런지 문학을 읽어도 글자만 읽는 기분.. 작가가 뭘 말하려는지도 모르겠고.
너네는 책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느끼는게 있잖아, 나는 그런게 안느껴진다...
뭐랄까 ... 하.... 나도 답답해...
간접경험같은거 하려고 책 읽는 사람 많다잖냐, 나는 이 말이 이해가 되면서도 안돼.
머리로는 되는데 마음으로는 안된달까.
내가 너무 생각이 편협적이라 그런거냐 ... 하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네.
책을 많이 읽어보면 나중엔 뭔가 느껴질까
- dc official App
독서에너무큰의미두는거아닌가. 난 시간때울라고읽어서 그냥 명작이다라는것들읽어도 존나재밌어!하고 끝낼때많은데.
나도 고딩때 그랬음. 인간실격 읽고 뭐래.. 하면서 걍 치웠거든 지금와서 보면 여러가지 느끼는게 있지만. 걍 니 나름대로의 독서라 생각해도 문제없어. 사람마다 다 다른건데. 아니면 작품에 대한 해설이나 이런거 많이 읽어보고 스스로 뭔가 평소에도 끊임없이 생각해봐. 난 그러고 나니까 읽고 뭔가 떠오르는게 생기더라.
나는 재밌지도 않고 그냥 남의 얘기고 공감이 잘 안된단 소리임... - dc App
ㄴ과제아니면 보지마.
나도 독서로 뭔갈 느끼고싶어 자꾸만 우울해지네 - dc App
우울하면 자라. 왜 사서 스트레스받냐. 남도아니면서 남처럼 되고싶다는건 책을통해서 무언가를얻기보다 남들과같은 인간이 되고싶다는열등감적인부분같은데.너는 절대남이아니야
모르겠다 그래도 고맙다 - dc App
문학 장르가 원래 그렇게 감상을 표현하기가 애매하다. 나도 그런 고민 많이 했다. 그래서 서평도 여러 장 작성해 보고 했지만...결론은 쓰잘데기 없는 고민이었다! 개인적으로 문학은 그냥 읽고 그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과정에서 내가 즐거우면 그걸로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문학을 읽으면 나를 뭔가 다른 세계로 데려다주는 그 느낌 때문에 문학을 읽었다.
문학이 안맞는 걸 수도 있지.비문학을 읽어봐.역사,과학,심리학...소설이 그저 남이야기고 가짜고...그런 기분만 들고 별 감흥이 없는 사람도 있어.비문학에서 오히려 더 큰 감동과 가치를 발견하는 사람도 있고.
문학의 경우 나는 보통 3인칭 시점에서 “아 얘는 이런 걸로 이렇게 깊게 생각하는구나 찐따네” 같이 나와 비교하면서 읽는 편이야. 그러다 캐릭터에 몰입되는 입장에선 공감하듯이 읽고. - dc App
그냥 좀.읽으면 안되나? 뭘 자꾸 느끼려고 그리 강박이지? 분명 니가 염화볼 땐 그런 생각 안할걸?
전전두엽 활성화가 안 돼서 그럼. 책을 읽을 땐 뒤쪽뇌가 활성화 되고, 책에 대한 생각 느낌 등을 글로 또는 말로 표현할 때 앞쪽 뇌(전전두엽) 가 활성화 됨.
그럼 어카냐 읽고 계속 표현하는 연습하면돼? - dc App
일단 기본 지식이 첫 번째임. 도스토예프스키를 읽으려면 그의 사상을 이해해야 되고, 톨스토이를 읽으려면 러시아의 시대적 배경을 알고 있어야함.
구체적인 방법이나 정답같은게 있는게 아니라 더 답답해짐.. 멍청한거같아서 슬퍼지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