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를 가지고...... 찰스 디킨즈나 도끼선생 책 읽으면 기절하겠구만...
도끼는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디킨스가 문장이 산만한가? 크리스마스 캐럴 읽을때 그런 느낌 없었는디
P가 어쩌고 ED가 어쩌고
코이츠, 아이마스 유저가 틀림없다
이걸 난해하다고 느끼면 고전소설은 못 읽겠네 - dc App
난해한게 아니라 산만해보여. 가령 환대한다는 부분, 북경선 드립치지말고 그냥 따뜻하게 맞아줬다고 했어도 될 부분인데 괜히 오버스러운 수식어가 붙었다는 생각 안들어?
ED가 째려보는 장면도 그래. 이미 째려봤다는 표현을 썼으면 거기서 끝내도 되는데 도사견 드립치면서 묘사가 중복이잖아. 산만해...
문체는 작가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치장이 과한 문장을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래. 깔끔한게 좋아.
난 애초에 알파벳으로 인물 이름 쓰는 거 자체가 재미가 없더라...
카프카: ㅠㅠ
알파벳으로 써도 재밌는건 재밌지 않나? 에드거 앨런 포 <도둑맞은 편지>도 그런식이었지만 재밌게 읽었거든.
이정도를 가지고...... 찰스 디킨즈나 도끼선생 책 읽으면 기절하겠구만...
도끼는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디킨스가 문장이 산만한가? 크리스마스 캐럴 읽을때 그런 느낌 없었는디
P가 어쩌고 ED가 어쩌고
코이츠, 아이마스 유저가 틀림없다
이걸 난해하다고 느끼면 고전소설은 못 읽겠네 - dc App
난해한게 아니라 산만해보여. 가령 환대한다는 부분, 북경선 드립치지말고 그냥 따뜻하게 맞아줬다고 했어도 될 부분인데 괜히 오버스러운 수식어가 붙었다는 생각 안들어?
ED가 째려보는 장면도 그래. 이미 째려봤다는 표현을 썼으면 거기서 끝내도 되는데 도사견 드립치면서 묘사가 중복이잖아. 산만해...
문체는 작가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치장이 과한 문장을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래. 깔끔한게 좋아.
난 애초에 알파벳으로 인물 이름 쓰는 거 자체가 재미가 없더라...
카프카: ㅠㅠ
알파벳으로 써도 재밌는건 재밌지 않나? 에드거 앨런 포 <도둑맞은 편지>도 그런식이었지만 재밌게 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