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 대한 열등의식의 방어기제가 독서라는 것으로 표출돼버렸어.

단순히 겉핥기식으로 지적 허영심을 채우는 것을 넘고싶어.

이렇다보니, 읽고싶은 책만 지금 50권이 넘는 상태야.

내 더 나은 미래를 독서라는 것이 보장해줄 것만 같은 기분이야.

책 읽는게 싫지 않고, 재미도 있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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