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역본은 아니고
어떤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 같이 있는 시집이라던데
판매량순 정렬하니까 제일위에 있긴함.. 2018년 11월 나온책이고
문학과지성사 많이들추천하긴하던데 흠..
그 역자 완역본 구매하고 싶으면 서문당으로 가면됨
문고본이라 쌈. 번역도 옛날 거라 벼룩시장에서 쓸만한거 싸게 산다고 보면 될듯
그렇다고 보면 되겠지
왠만하면 문지 구판으로 사는 게 좋음. 번역이 제일 깔끔하고 완역이라. 구판 리커버판 차이점은 리커버판이 글자 크기를 엄청 키워 놓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361084이 글 참고
문예판도 훑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언어 감각이 올드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미리보기로 첫 번째 시 정도는 비교해볼 수 있으니 문지랑 문예 비교해보시고 맘에 드는 거 사세요~~
한 구절만 비교해보자면: 이 오그라든 괴물을 연애편지처럼/타오르는 불꽃 속에 던지지도 못하나니(문예) 연애 편지 던지듯 불꽃 속에/이 오그라진 괴물을 내던질 수도 없으니(문지) - 문체가 전체적으로 문지판이 훨씬 더 역동적입니다.
시선집은 보통 중요한 시+역자가 좋아하는 시로 구성되는 듯하네요. 그래서 중요한 시들이 빠질 때도 있고. 완역이 힘들거나 두께가 부담스러울 경우에는 시선집 형태로 내는 거겠죠.
그 역자 완역본 구매하고 싶으면 서문당으로 가면됨
문고본이라 쌈. 번역도 옛날 거라 벼룩시장에서 쓸만한거 싸게 산다고 보면 될듯
그렇다고 보면 되겠지
왠만하면 문지 구판으로 사는 게 좋음. 번역이 제일 깔끔하고 완역이라. 구판 리커버판 차이점은 리커버판이 글자 크기를 엄청 키워 놓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361084
이 글 참고
문예판도 훑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언어 감각이 올드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미리보기로 첫 번째 시 정도는 비교해볼 수 있으니 문지랑 문예 비교해보시고 맘에 드는 거 사세요~~
한 구절만 비교해보자면: 이 오그라든 괴물을 연애편지처럼/타오르는 불꽃 속에 던지지도 못하나니(문예) 연애 편지 던지듯 불꽃 속에/이 오그라진 괴물을 내던질 수도 없으니(문지) - 문체가 전체적으로 문지판이 훨씬 더 역동적입니다.
시선집은 보통 중요한 시+역자가 좋아하는 시로 구성되는 듯하네요. 그래서 중요한 시들이 빠질 때도 있고. 완역이 힘들거나 두께가 부담스러울 경우에는 시선집 형태로 내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