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출판사의 편집자가 되고싶은건 아니고
되도록 신인 작가들의 소설을 읽어주고 피드백을 주고싶다.
나도 취미로 소설을 써봐서 알지만
혼자 글을 쓰게되면 객관적으로 볼 수가 없다.
제3자가 냉정하게 본다면 칼질해야 할 부분들을
꼭 끌어안고 버리질 못하는 그런 문제들.
지인들은 그저 칭찬일색이니
그런 냉정한 피드백은 바랄수도 없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건
"소설 쓰는 소설"이라는 소설을 읽게된 뒤부터다.
현직 작가, 작가지망생, 하다못해 마음속으로만 소설을 써보고싶다는 생각을 가져봤다면 이 책을 읽어봄직하다.
냉정한 눈으로 평가해줄 제3의 눈이 곁에 있다면
혼자 창작을 하는 일도 그리 외롭기만 하진 않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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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6명을 위해 묵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