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돌리노 아주 재밌게 봐서 움베르트 에코가 쓴 다른 책 보려다가 근세 시대 배경이라고 해서 흥미로워서 보는데

처음에 과거 이야기하고 현실에서 본인이 올라탄 배에서 수색하는 장면이 계속 교차되며 전개되는게 재밌었는데

후반부에 발견한 예수회 신부하고 연구주제로 토론하는데서부터 뭔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해서 중도포기했다.

바우돌리노는 그나마 작가가 독자들이 읽기 쉽게 책 쓴거라고 했던데 원래 이 작가 꺼 이렇게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