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노르웨이의 숲을 너무 재밌고 감명이 깊게 읽어 최근에 '애프터 다크', '잠' 이 두 권을 읽었는데.
두 권 다 인간의 어떠한 뒤틀림?을 주제로 한다고 내 멋대로 느낌은 잡음. 근데 그거 말고는 책 안의 비현실적인 설정들은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간다는 거지.

내가 꼭 그런 설정들을 이해하고, 해석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어서 그런가? 읽고 나서 "이건 뭐지..."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