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갖고있던 의문점인데
학식이 얕아서 이런걸 제대로 찾아내질 못하겠네

글이라는걸 읽을때 보면 제각기 그냥 본능적으로 읽는데
보면 수능 비문학 강의도 뭐 어떻게 어떻게 읽어라
문장에 집중해라 단어에 집중해라.. 예측을 해라 블라블라

근데 사실 그냥 신경 하나도 안쓰고 읽어낼때가 많잖아
보통 어떤것에는 판단 기준이라는게 존재하기 마련인데
글이라는건 뭐랄까..
정말 직감적이고 형이상학적이랄까
아니면 언어라는게 원래 그런가

그냥 글이라는건 하나인데
사람들 모두 자기 식대로 읽고 쓰고 한다는게
신기해서 끄적여봄

이런거 설명한 책이나 그런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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