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시' 이번주~ 다음주 경 발송예정이라는 문장이 이상해서 전화해서 물어봄.
확인될때인데 이번주랑 다음주라는 것도 좀 이상하잖아. 심지어 문의한 날은 금요일인데
확인 시라는건 확인 될때라는 뜻인데 이번주나 다음주중으로 된다는게 이상하다고하니까
일단 출판사측에서 확답을 하지는 않는데
내가 이번주는 오늘이 금요일이라서 재끼고 다음주~다다음주 사이에 나온다는거 아니냐라고 하니까
다음주중에는 보도자료가 나올 수 있을것같다 라고 하더라.
출판사측에서 확답을 하지 않는다는거 보면 이것도 존나 쌔한데...
그래도 가을전에 볼 수는 있다는거겠지?
근데 왜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개인고객한테는 내일이라고 존나 상쾌하게 확답을 하냐
머리로는 아 그럴리가 없지하면서도 마음은 엄청 기대하게 된단말여
이번 달 내로 나오나본데 - dc App
내가 9권에 대해 3년전부터 물어보면서 올해에 나와요 21년에 나와요 21년 연말에 나와요 4월에 꼭 나옵니다. 내일 나옵니다 까지 들었기때문에 확답이 없다는 부분에서 전혀 신뢰가 안감. 좋게봐줘야 8월이고 심하면 가을까지 기다려야할 수도 있음.
확인 '시' 라는 건 확인 했을 '때' 라는 의미인데. 확인해보니랑 같은 말임. 이번주-다음주라고 하는 건 지금 출판 막바지 작업 중이고, 확실하지 않다는 건데. 참....이런애들 보면 갑갑하다
그러냐 무식해서 존나 미안하다 덕분에 하나 배운다
근데 시밤 몇년째 곧된다 소리를 계속 들어서 신뢰가 안가는내 입장도 헤아려주길바란다
내가 출판사나 서점 관계자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널 이해해주길 바라면 너도 다른 사람을 좀 이해하길 바래. 괜히 꼬투 잡고 '~라는 문장이 이상'하다거나, '~가 존나 쎼하다' 거나 하면서 불만만 드러내지말고. 실제로 그런진 모르겠지만 글에선 불만이 느껴짐. 정중하게 정성들여 문의하는게 아니라. 내가 불만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자기는 다른 사람이나 다른 일 이해 못하면서 '내 사정좀 이해해줘' 라는 식으로 넘어가려는게 웃겨서 그냥 댓글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