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점갔다가 독붕이처럼 보이는 사람있길래 말걸었거든?

초반에 철학이야기로 빌드업 쌓다가 독서모임얘기 살짝 꺼냈는데 바로 사이비취급하더라 ㅠㅠ

말투 완전 퉁명스럽게 변하고 대학교 들이대면서 내 친구 까내리고..

카1톡 아이디는 어찌저찌 얻어서 나중에 메시지 보내봤는데 완전 딴사람임 ㅠㅠ

용기내서 말걸었던건데 속상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