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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류= 여행기/수필
2. 작가= 동남아 일본 신문 지부장
3. 배경= 80~90년대 동남아 각국 여행기, 편당 10페이지
4. 진입장벽= ㅎㅌㅊ.
5. 감상평= 인생은 가까이서 똥내랑 부대껴사는거 비극이나 멀리서 에어컨 쐼서 책보는 독자들은 희극 . 반도에는 열하일기 일본에는 먹는 인간. 대폭소씬도 가끔. 특히 3등석 베트남 대륙횡단 열차씬은 묘사력이 은하철도 999 . 똥내 나면서도 매우 아름다운 .. 추함 기괴 희로애락 인간사 그 모든게 어우러져 의도치않은 궁극의 휴머니즘을 낳음. 길게 쓸수는 없는데 짤막한 임팩트들이 모이는 여행기의 오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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