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는 글은 오랜만이다
줄거리 요약이나 해설 같은거 미리 읽고 책 읽는거 안좋아해서 바로 박치기 했는데
요약 찾아 읽어야 하나 싶음
인물 및 시점이 너무 많고 각자 내러티브의 색깔이 너무 뚜렷한게 문학적인 단점은 아니겠지만 피로함
파편이나 모자이크로 이루어진 그림을 보는 느낌?
빌드업 쳐서 쩔게 터트리는 글인거는 가늠이 가는데 한계가 느껴진다
어디까지 존버해야 윤곽이 보이기 시작하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는 글은 오랜만이다
줄거리 요약이나 해설 같은거 미리 읽고 책 읽는거 안좋아해서 바로 박치기 했는데
요약 찾아 읽어야 하나 싶음
인물 및 시점이 너무 많고 각자 내러티브의 색깔이 너무 뚜렷한게 문학적인 단점은 아니겠지만 피로함
파편이나 모자이크로 이루어진 그림을 보는 느낌?
빌드업 쳐서 쩔게 터트리는 글인거는 가늠이 가는데 한계가 느껴진다
어디까지 존버해야 윤곽이 보이기 시작하지
'내가 죽으면 소는 누가키우나..' 난해하지만 명작이지
나도 그랬는데 강 건너는 파트부터 후반부로 점점 갈수록 하나씩 퍼즐이 맞춰지면서 엔딩에서는 감탄이
포크너는 다 어려운데 내죽누가 그나마 쉬운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