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번역이 말이 안됨. 한 문장만 봐도 억지 번역투가 많아서 이해가 안된다.
교수들이 지들만 아는 번역 써놓고, 독자들이 못 알아먹으면 그건 니가 무식해서 그렇다고 할 듯
그건 꼭 철학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서양 번역에 치중하는 서양학문 대다수의 문제겠지만, 경제학이나 이런 분야는 실생활에서 어느 정도 쓰이는 용어라서 이해가 가는데 철학은 걍 철학과 애들만 아는 거라 더 어려움
데리다 법의힘이랑 칸트 순수이성비판도 그랬음 데리다 법의힘은 뭔 말인지 모르겠더라
맘에 안들면 원서 봐야지 뭐
?
나같은 경우엔 서양책인데 직역을 한자로 해놔서 더 헷갈리길래 그냥 원서 삼 진짜 번역때문에 괜히 어려운 책들도 있드라고
그래서 난 한국 작가들 작품 위주로 읽음 번역 걱정은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