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백년 동안의 고독 번역 어디가 좋음?
배고픈독린이(jsong1999)
2018-08-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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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를 중시하면 민음사. 가독성을 중시하면 문학사상
미늠사 - dc App
무조건 민음사. 문학사상사는 중역임.
가독성 안정효 번역(문학사상사), 이가형 번역(하서), 스페인어 완역 조구호 번역(민음사)... 여담으로 안정효의 번역 데뷔작이 백년 동안의 고독임. 이어령 선생이 기자로 일하던 안정효와 우연히 만나 대화를 나누다가 시험 삼아 백년 동안의 고독 영어판을 건넨는데, 그 자리에서 쉬지 않고 40 페이지를 번역해 내는 것을 보고 놀라서 번역일을 계속 가져왔다고
민음사는 각주에 스포일러가 너무 많이 달려 있으니 조심하면서 보셈
문화적인 의미를 이해하려고 보는 각주에 스포가 있으면 어쩌라는 걸까.. 두 번 읽기 강요인감
민음 괜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