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는 문화적 시대적 차이가 많더라
여자 억압하는 것도 심한 거 진짜.. 남자 불륜은 넘어가고 여자불륜은 죽을죄고(여자의 일생이랑 보바리 부인보면 느낌오지)

신곡 지옥편에서 나오는 프란체스카 커플은 지옥 간거면 죄인아님? 근데 왜 이 장면이 그르케 로맨틱하다고 하고 연민을 갖게한다는지 이해가 안됨. 어거 소재로 잔니 스키키 오페라까지 만들어졌잖아 신곡 탄생했던 중세 사람들은 이 사랑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또 카르멘 춘희 마농 레스코처럼 쿠르티잔(고급매춘부) 나오는 것도 정녕 로맨틱하게 느껴짐??

그리고 가장 이해 안되는거- 아니 왜 사촌끼리 결혼을! 쳐! 하냐고! 대표적으로 좁은문 알리사랑 주인공


또 동갑 커풀은 이상하게 잘 안보임 로미오 줄리엣이랑 마르셀 질베르틴 커플밖에 생각이 안나 웃긴건 잃시찾 그 부분은 로맨틱 비스무리한거 한 문단 나오고 나머지 200페이지는 불안 질투 의심 괴로움임..
동갑 커플 생각나는 거 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