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쟁과 관련된 집에 있는 모든 책을 다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하나 깜빡했다. <전쟁과 과학, 그 야합의 역사>
중학생때 읽었다. 잊고 있었다가 오늘 문득 생각 떠올렸다.
역사에 흥미는 있었는데 전쟁이나 무기 발전사를 처음으로 접했다.
아주 신기하게 보았다. 한참을 잊고 있다가 주경철 교수의 대항해시대에서 참고문헌에서 다시 보게 되어서 무척 반가웠다.
중학생 시절에 5번 넘게 본거 같은데, 그 반가운 책을 내가 감명깊게 읽은 대항해시대에서 보게 되다니 뭉클했다.
으레 독후감에서 참 재미있었다. 감명깊게 읽었다라는 표현을 쓰듯 정말로 재미있게 읽고 감명깊게 읽었다.
주경철 교수가 대항해시대에서 참고문헌을 쭉 나열했는데 여기 있다.
어제 서양고대전쟁사 박물관을 입문으로 읽기에 어땠냐고 물어본 유동형이 있었는데,
전쟁과 과학, 그 야합의 역사를 중학생때 읽고 무리없이 이해했으니 입문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지금도 기억나는 부분은 갈릴레이의 연구가 군사적 목적으로 연구되었을지도 모른다라는 연구였다.
책 표지에도 보다싶이 고대 전차에서 핵무기까지 다룬다.
처음 본 비문학이기도 한데, 어찌하여 이 소중한 책을 잊고 빠뜨렸단 말인가
나의 소년시절에게 미안해진다. ㅋㅋㅋ
재미있었고 지금도 기억날 정도다.
추천한다.
절판이니 구하기 어려울테니 알아서 잘 구해 보십쇼
와, 좋은 책글이다. 읽고싶어짐 - dc App
딴 건 모르겠고 주경철 저 대항해시대 졸잼
참고문헌에 꼴릿한 책들이많군
까치/전쟁과 과학, 그 야합의 역사 품절이니 잘 구해봐
121/주경철 대항해시대 재미있다
ㅅㅅㄴ/참고문헌에 재미있어 보이는 책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