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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적인 배경과 설정,
신화적인 문체,
판타지같은 묘사와 전개,
이 3개의 요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신들의 사회>
1장에서 지들만 아는 얘기 주절거려서 읽기 더럽게 힘들지만,
(이 책은 '기-승-전-결' 구성이 아니라 '결-승-전-결 '구성으로 되어있다.)
그와는 별개로 전쟁장면이나 전투묘사가 굉장하기에 무협물처럼 읽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읽으면서 곱씹어볼만한 점들과 상징적인 것들, 그리고 복선으로 연결되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아서
재독할 때 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읽힐 것 같음.
절판되어서 이젠 거의 구할 수도 없지만
혹시나 얻을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람
로저 젤라즈니는 사랑입니다.
뭔가 베르나르 소설 같다
이 책 재미짐. 좀비 군단 설정 오지기도 하고 ㅋㅋ
이 작가 별의 계승자는 살짝 실망했었지..전도서를 위한 장미 쪽이 더 취향이었음 - dc App
별의 계승자는 J.P.호건 신들의 사회는 로저 젤라즈니 두 작품은 아무 상관 없음
다시 찾아보니 <별을 쫒는 자> 네. ㄱㅅㄱㅅ - dc App
신들의 사회는 딴은 무협지임 0 미국 사람이 쓴 무협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와 앰버연대기 같은 장편들은 마초 주인공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다루는 것이 무협지 코드와 너무나도 유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