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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남새끼가 쓴 '신사 트리스트럼 섄디의 인생과 생각 이야기'라는 책을 읽는 중인데 이 폐병쟁이새끼가 '내 생각을 알려주겠다'면서 자꾸 별 쓸데도 없고 내용과 별 관련도 없는 뒤지게 길기만 한 이야기를 읊고 있습니다


근데 웃긴 건 그걸 읽으니까 웃음이 실실실실실 나옵니다 지금 성경 레위기가 생각나는 결혼서약서 부분 읽는 중인데 웃음이 실실실실실 나옵니다 진짜 큰일인것 같습니다 저 좀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