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륭은 인터뷰 중간에 세 번인가 네 번인가를 힘주어 자신의 소설이 어렵지 않다고 강변했다. 그간의 인터뷰나 신문기사에서 박상륭은 어렵다 난해하다는 말이 자주 나왔는데 막상 책을 다 읽어보고 북리뷰를 쓴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었다


아무튼 안 어려움

약간 밈처럼 어렵다고 하는 것도 같다.
관념, 서사 둘다 빠지지 않고, 탐미적인 한국어에, 가끔 그림도 그려줌. 이정도면 존나 완벽하다고 보는데

가끔은 사이비 같아서 휴거 때가 생각나는게 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