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육은 필연적으로 중고등학교 교육과 연관되어 있어서 지금 교육 체제에서는 심도 깊은 인문학 교육이 이뤄지기가 힘든 면이 있지. 고등학교 수준의 기본적인 지식 습득을 대학 와서 한다는 느낌마저 있는 듯.
익명(koshkakoshka122)2022-07-11 06:56
답글
대학의 인문학과가 의미를 가지려면 고등학교 교육이 100점 평가를 위한 소모적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방대하고 체계적인 인문학 교육이 되어야 할 텐데 한국 현실에서는 꿈도 못 꿀 일.
익명(koshkakoshka122)2022-07-11 06:58
멋진 생각. 전세계적으로 대학은 줄고 있지. 학뻘이 꼭 필요한 거 아니면 굳이 필요 없다. 난 대기업 가는 것도 인생 실패라고 보기 때문에 굳이 전문 기술을 배우지 않는 인문 계열을 고집할 필요가 없지. 뭐 사장이 있으면 청소부도 있는 것이다란 허울 좋은 이야기는 집어 치우고.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0.001%의 인간이 되기 위해 도전해야지.
익명(106.102)2022-07-11 07:02
답글
궁극적으로 실패를 위한 대의를 성공하느니 차라리 궁극적으로 성공에 이를 대의에 실패하겠다. -우드로 윌슨
익명(106.102)2022-07-11 07:03
답글
전문 기술의 알파가 인문학인데 전문 기술의 정의를 너무 협소하게 보신다. 그 0.0001%이 되는 길에 인문학이 도움을 줄 거라는 생각은 왜 못함.
NRA(222.232)2022-07-11 08:56
대학은 공부를 테마로 사람을 사귀는 곳이란다 - dc App
익명(223.63)2022-07-11 07:39
인터넷에서 검증 안된말 왱알앵알 떠드는 요즘이야말로 인문학 대학원의 존재가 절실한데.
NRA(222.232)2022-07-11 08:55
답글
애초에 인문학은 자료에 접근하는 방법이 아니라 자료의 의의를 간파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훈련하는 학문에 가까움. 아무래도 인문학에 대한 정의부터 다르게 생각하는 거같은데 어문학하고 창작문예학과, 역사학과 고고학, 철학과 심리학 만큼읨 차이는 간과할 수준이 못됨.
NRA(222.232)2022-07-11 08:59
답글
대학원 중심으로 개편해야한다는 전제하에는 동의. 근데 문제는 대한민국의 대학은 대학원이 대학교에 종속된 수준이라 힘들걸 .
NRA(222.232)2022-07-11 09:01
정식 교육과정 밟아도 헛소리하는 사람 발에 채이는데 안그러면 얼마나 더 많아질까
칡뗊귏(ddgddch)2022-07-11 09:14
독학이 만능은 아니지 대학가는 나이도 성인이라지만 이제 갓 20살짜리들인데
익명(112.171)2022-07-11 09:48
교수는 왜 있겠너
세사에시달려도(xjfwlaktlqtodi)2022-07-11 10:10
여기서 철학서적 읽으면서 떠들어대는 철스퍼거들 보면 대학이 왜 꼭 필요한지 알게되지....개소리 하는걸 다듬고 바른길로 인도할 인도자가 필요하거든....
익명(203.234)2022-07-11 10:18
답글
근데 종착역을 생각해보면 의미없지 않냐?
철학을 제대로 배웠고 "나는 왜 사는가?" 같은것에 대해 평생 연구했다고 치자. 무슨 결론을 내리든지간에 정답은 없고 다른 학자들은 동의 안해줄거잖아. 그러면 철학전공자의 결론과 비전공자의 결론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나? 등록금과 청춘을 바칠만한 의미가 있을까?
익명(114.206)2022-07-11 10:30
답글
ㄴ 모두가 동의 할 수 있는 정답 찾으러 가는거임 그런 마인드셋으로 연구하는 학자 아무도 없을걸
익명(39.7)2022-07-11 10:36
인풋 때려박는 거야 누구나 할 수 있지 그러나 엄밀함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피어간에 사제간에 시스템 안에서 다듬어지는 걸 생각한다면 대학 대학원의 제도가 필요함 안 그러면 독학하는 정신 이상한 바보 많이 생겨날걸 독갤 퍼거들이나 위에 발전좌 봐라 뭔가 상한 게 보이잖아
익명(59.6)2022-07-11 10:56
대학에서 주관하는 3학점짜리 책읽는 수업 들었는데 4권으로 4명의 교수가 지도하는 수업이였음 .. 혼자 방구석에서 읽는거랑 급이 다름 ㅋ
익명(39.121)2022-07-11 11:35
여기서 뇌피셜로 자기 사상 전파하지 못해 안달인 놈들 보면 인문학은 독학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생각만 드는데
그나마의 취업 - dc App
대학 교육은 필연적으로 중고등학교 교육과 연관되어 있어서 지금 교육 체제에서는 심도 깊은 인문학 교육이 이뤄지기가 힘든 면이 있지. 고등학교 수준의 기본적인 지식 습득을 대학 와서 한다는 느낌마저 있는 듯.
대학의 인문학과가 의미를 가지려면 고등학교 교육이 100점 평가를 위한 소모적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방대하고 체계적인 인문학 교육이 되어야 할 텐데 한국 현실에서는 꿈도 못 꿀 일.
멋진 생각. 전세계적으로 대학은 줄고 있지. 학뻘이 꼭 필요한 거 아니면 굳이 필요 없다. 난 대기업 가는 것도 인생 실패라고 보기 때문에 굳이 전문 기술을 배우지 않는 인문 계열을 고집할 필요가 없지. 뭐 사장이 있으면 청소부도 있는 것이다란 허울 좋은 이야기는 집어 치우고.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0.001%의 인간이 되기 위해 도전해야지.
궁극적으로 실패를 위한 대의를 성공하느니 차라리 궁극적으로 성공에 이를 대의에 실패하겠다. -우드로 윌슨
전문 기술의 알파가 인문학인데 전문 기술의 정의를 너무 협소하게 보신다. 그 0.0001%이 되는 길에 인문학이 도움을 줄 거라는 생각은 왜 못함.
대학은 공부를 테마로 사람을 사귀는 곳이란다 - dc App
인터넷에서 검증 안된말 왱알앵알 떠드는 요즘이야말로 인문학 대학원의 존재가 절실한데.
애초에 인문학은 자료에 접근하는 방법이 아니라 자료의 의의를 간파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훈련하는 학문에 가까움. 아무래도 인문학에 대한 정의부터 다르게 생각하는 거같은데 어문학하고 창작문예학과, 역사학과 고고학, 철학과 심리학 만큼읨 차이는 간과할 수준이 못됨.
대학원 중심으로 개편해야한다는 전제하에는 동의. 근데 문제는 대한민국의 대학은 대학원이 대학교에 종속된 수준이라 힘들걸 .
정식 교육과정 밟아도 헛소리하는 사람 발에 채이는데 안그러면 얼마나 더 많아질까
독학이 만능은 아니지 대학가는 나이도 성인이라지만 이제 갓 20살짜리들인데
교수는 왜 있겠너
여기서 철학서적 읽으면서 떠들어대는 철스퍼거들 보면 대학이 왜 꼭 필요한지 알게되지....개소리 하는걸 다듬고 바른길로 인도할 인도자가 필요하거든....
근데 종착역을 생각해보면 의미없지 않냐? 철학을 제대로 배웠고 "나는 왜 사는가?" 같은것에 대해 평생 연구했다고 치자. 무슨 결론을 내리든지간에 정답은 없고 다른 학자들은 동의 안해줄거잖아. 그러면 철학전공자의 결론과 비전공자의 결론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나? 등록금과 청춘을 바칠만한 의미가 있을까?
ㄴ 모두가 동의 할 수 있는 정답 찾으러 가는거임 그런 마인드셋으로 연구하는 학자 아무도 없을걸
인풋 때려박는 거야 누구나 할 수 있지 그러나 엄밀함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피어간에 사제간에 시스템 안에서 다듬어지는 걸 생각한다면 대학 대학원의 제도가 필요함 안 그러면 독학하는 정신 이상한 바보 많이 생겨날걸 독갤 퍼거들이나 위에 발전좌 봐라 뭔가 상한 게 보이잖아
대학에서 주관하는 3학점짜리 책읽는 수업 들었는데 4권으로 4명의 교수가 지도하는 수업이였음 .. 혼자 방구석에서 읽는거랑 급이 다름 ㅋ
여기서 뇌피셜로 자기 사상 전파하지 못해 안달인 놈들 보면 인문학은 독학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생각만 드는데
학부수준까지는 스스로 할 수 있다 하더라도 대학원 이상 가면 그게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