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방법론을 적극적으로 도입& 이용해야만 유의미함
사학은 사학 내부의 논리로만
철학은 철학 내부의 논리로만
이해하려고 하면 공허한 사상이나 이데올로기에 지나지 않게 됨
옛날에는 수량적, 과학적 실증을 결여한 사상이나 이데올로기가 그 자체만으로도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틀로써
혹은 당시 사회상의 필요에 의해 나름대로 상당한 유용성을 가질 수 있었다고는 해도
현재는 과학적&수량적 기법이 점점 세련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기법으로 검증한 결과
실증, 현실과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음이 드러나면 누구도 수긍하지 않음
역사에서, 특히 한국사에서 맑스주의나 민족주의에 입각한 사관은 실증을 결여한 정치적 주장에 불과했기 때문에,
비록 한국 현대사에서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국민정서적 차원에서 뒷받침한 유용성은 인정하지만,
이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주장이 되고 맘
위안부 발언 등 정치적인 행보로 욕을 많이 듣고있는 낙성대학파(대표적으로 이영훈, 안병직 등ㅡ식민지근대화론자)들에 대해서 당시 주류 학계가 제대로 된 반박&반응을 못했던 이유는
맑스주의자나 민족주의자들은 공허한 이데올로기로 한국사상에 사상누각을 쌓았기 때문이고
위 두 사상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사학자라 하더라도 이른바 신경제사라 불리는 조류에 의해 역사학에 적극적으로 도입된 과학적&수량적 방법론을 잘 몰랐기 때문임
철학도 기본적으로는 마찬가지
대륙철학 영미철학가지고 싸우는 경우를 몇번 봤는데
그렇다면 철학이 과연 무엇인지부터 합의가 어려울듯 함
논의 전개를 위해서 편의상 가장 광범하게 포괄해 보면
과거에는 모든 학문이 철학에 종속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듯
그러나 학문이 점차 전문화되고 분과되면서 이전에 철학에 속한다고 생각해왔던 것들이
이제는 거의 대부분 철학의 소관에서 벗어나고 있음
전통적인 공리공론 탁상공론 방식으로 사유하기보다는 현재 가장 세련된 과학적 방법론으로 대체하면 그만이기 때문
철학이 무엇인가 대륙철학 영미철학 싸움같은 것에 누구나 만족할만한 답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전통적 방법론만 고수하는 철학은 그 입지가 현저히 좁아지고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임
오히려 위와 같은 논쟁은 전통적 철학의 입지가 좁아짐에 따라서 촉발된 측면도 있다고 봐도 아주 억지스럽게 느껴지지는 않을 정도로.
소위 문과학문들 중에서 현재 가장 첨단을 달리는게 경제학, 심리학 (그리고 그들의 인접학문)이라고 생각되는데 경제학은 과학적 그리고 특히 수량적 방법론을 가장 적극적으로 받아들였고 심리학도 과학적이라는 것에서는 마찬가지
비단 경제학, 심리학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학과에서도 기본적 통계정도는 요구하는게 대부분임
인문학의 목표의식은 여전히 유효함
그렇지만 그 방법론에 있어서 더이상 공리공론으로 승부할수는 없게 됨
소위 공리공론은 타겟설정의 역할 정도로만 그치고
실제 검증하는 것은 근 몇백년간 큰 성취를 이룬 과학적 방법에 의해서 이뤄지는 것이 훨씬 우월하지
그리고 그러한 방식이 반복되어나가면서 학문도 우리의 생각도 더 발전하는 것이고
문과학생들이 인문학을 보고,
그걸 붙잡고 공부하겠다고 했을때
전통적인 방식의 인문학은 이제 기본으로 깔고 들어간다는 마인드를 가져야할듯
전통적인 방식의 인문학에서 좋아하는게 고전인데
물론 고전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고전에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거기에 너무 얽매이게 되면 고전속에 답을 정해놓고 하는 신학이 될 수 있기때문
우리는 신학이 아니라 과학의 시대에 살고있음
이미 폐기된 패러다임은
그 과거의 패러다임 자체를 연구하고자 하는 학술사 연구자가 아니라면
굳이 읽지 않아도 되고
읽어도 너무 얽매이지 말고 간략하게 이해하고 넘어가기만 하면 됨
사학은 사학 내부의 논리로만
철학은 철학 내부의 논리로만
이해하려고 하면 공허한 사상이나 이데올로기에 지나지 않게 됨
옛날에는 수량적, 과학적 실증을 결여한 사상이나 이데올로기가 그 자체만으로도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틀로써
혹은 당시 사회상의 필요에 의해 나름대로 상당한 유용성을 가질 수 있었다고는 해도
현재는 과학적&수량적 기법이 점점 세련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기법으로 검증한 결과
실증, 현실과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음이 드러나면 누구도 수긍하지 않음
역사에서, 특히 한국사에서 맑스주의나 민족주의에 입각한 사관은 실증을 결여한 정치적 주장에 불과했기 때문에,
비록 한국 현대사에서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국민정서적 차원에서 뒷받침한 유용성은 인정하지만,
이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주장이 되고 맘
위안부 발언 등 정치적인 행보로 욕을 많이 듣고있는 낙성대학파(대표적으로 이영훈, 안병직 등ㅡ식민지근대화론자)들에 대해서 당시 주류 학계가 제대로 된 반박&반응을 못했던 이유는
맑스주의자나 민족주의자들은 공허한 이데올로기로 한국사상에 사상누각을 쌓았기 때문이고
위 두 사상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사학자라 하더라도 이른바 신경제사라 불리는 조류에 의해 역사학에 적극적으로 도입된 과학적&수량적 방법론을 잘 몰랐기 때문임
철학도 기본적으로는 마찬가지
대륙철학 영미철학가지고 싸우는 경우를 몇번 봤는데
그렇다면 철학이 과연 무엇인지부터 합의가 어려울듯 함
논의 전개를 위해서 편의상 가장 광범하게 포괄해 보면
과거에는 모든 학문이 철학에 종속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듯
그러나 학문이 점차 전문화되고 분과되면서 이전에 철학에 속한다고 생각해왔던 것들이
이제는 거의 대부분 철학의 소관에서 벗어나고 있음
전통적인 공리공론 탁상공론 방식으로 사유하기보다는 현재 가장 세련된 과학적 방법론으로 대체하면 그만이기 때문
철학이 무엇인가 대륙철학 영미철학 싸움같은 것에 누구나 만족할만한 답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전통적 방법론만 고수하는 철학은 그 입지가 현저히 좁아지고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임
오히려 위와 같은 논쟁은 전통적 철학의 입지가 좁아짐에 따라서 촉발된 측면도 있다고 봐도 아주 억지스럽게 느껴지지는 않을 정도로.
소위 문과학문들 중에서 현재 가장 첨단을 달리는게 경제학, 심리학 (그리고 그들의 인접학문)이라고 생각되는데 경제학은 과학적 그리고 특히 수량적 방법론을 가장 적극적으로 받아들였고 심리학도 과학적이라는 것에서는 마찬가지
비단 경제학, 심리학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학과에서도 기본적 통계정도는 요구하는게 대부분임
인문학의 목표의식은 여전히 유효함
그렇지만 그 방법론에 있어서 더이상 공리공론으로 승부할수는 없게 됨
소위 공리공론은 타겟설정의 역할 정도로만 그치고
실제 검증하는 것은 근 몇백년간 큰 성취를 이룬 과학적 방법에 의해서 이뤄지는 것이 훨씬 우월하지
그리고 그러한 방식이 반복되어나가면서 학문도 우리의 생각도 더 발전하는 것이고
문과학생들이 인문학을 보고,
그걸 붙잡고 공부하겠다고 했을때
전통적인 방식의 인문학은 이제 기본으로 깔고 들어간다는 마인드를 가져야할듯
전통적인 방식의 인문학에서 좋아하는게 고전인데
물론 고전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고전에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거기에 너무 얽매이게 되면 고전속에 답을 정해놓고 하는 신학이 될 수 있기때문
우리는 신학이 아니라 과학의 시대에 살고있음
이미 폐기된 패러다임은
그 과거의 패러다임 자체를 연구하고자 하는 학술사 연구자가 아니라면
굳이 읽지 않아도 되고
읽어도 너무 얽매이지 말고 간략하게 이해하고 넘어가기만 하면 됨
대학에서 논문용 철학이나 쓰기 딱이겠네
걍 과학 대세니까 우리도 과학 따라해야한다는 감상적인 소리를 왤케 쓸데없이 길게 말해놓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