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만해 근데 그렇게 유니크하지는 않고 정리가 잘되었는 걸 추수한 느낌 '축의 시대' 개념 자체가 야스퍼스가 이미 제시한 프레임임 주관적인 감동으로는 같은 저자가 쓴 스스로 깨어난 자 붓다랑 무함마드(마호멧트 평전)이 더 컸음
황야의더치와이프(texaschainsaw)2022-07-12 00:32
답글
오 ㄱㅅㄱㅅ 그럼 야스퍼스 저서도 추천 가능?
익명(211.177)2022-07-12 00:34
답글
나도 야스퍼스의 원저에서 직접 본 건 아니고 철학사에서 주워 읽었음. 암스트롱의 저책에서도 언급해놓았고. 야스퍼스가 직접 그 개념을 언급한 역사철학책은 번역이 안되어있고, 국내 번역된 책 중에서 야스퍼스의 저 프레임에 맞는것처럼 비슷하게 쓰여진 책은 <위대한 철학자들>아란 소책자인데 동서출판에서 철학학교/비극론 등등이란 이름으로 그중에 끼워서 번역이 되어있음.
황야의더치와이프(texaschainsaw)2022-07-1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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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공자, 석가, 예수 비교한 거. 카렌 책은 그 인물들 둘레로 문명사적인 배경을 소략하게 깔아놓은 거고.
읽을만해 근데 그렇게 유니크하지는 않고 정리가 잘되었는 걸 추수한 느낌 '축의 시대' 개념 자체가 야스퍼스가 이미 제시한 프레임임 주관적인 감동으로는 같은 저자가 쓴 스스로 깨어난 자 붓다랑 무함마드(마호멧트 평전)이 더 컸음
오 ㄱㅅㄱㅅ 그럼 야스퍼스 저서도 추천 가능?
나도 야스퍼스의 원저에서 직접 본 건 아니고 철학사에서 주워 읽었음. 암스트롱의 저책에서도 언급해놓았고. 야스퍼스가 직접 그 개념을 언급한 역사철학책은 번역이 안되어있고, 국내 번역된 책 중에서 야스퍼스의 저 프레임에 맞는것처럼 비슷하게 쓰여진 책은 <위대한 철학자들>아란 소책자인데 동서출판에서 철학학교/비극론 등등이란 이름으로 그중에 끼워서 번역이 되어있음.
소크라테스, 공자, 석가, 예수 비교한 거. 카렌 책은 그 인물들 둘레로 문명사적인 배경을 소략하게 깔아놓은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