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벚꽃, 사람은 사무라이”

니토베 이나조가 쓴 무사도에 나오는 표현이다.

일본에서는 여전히 사무라이를 이상적인 인간상이라고

생각한다.

눈발이 흩날리는 정적이고 고요한 풍경에서

대의를 위해서는 동적이고 격렬한 인간으로

탈바꿈할 수 사무라이 정신을

현대적으로 잘 풀어냈다고 본다.

언제나 결말은 허망하지만 아련하지.

개인적으론 일본 문화 특유의 그 분위기를

좋아하지는 않는다.